햐... 2018년에 구입한 CV6 잘쓰고 있는데.. 부품 파손이 좀 잦죠..
지금까지
배터리 1번 구입하고 1번은 AS로 교체 받고..
먼지통 2번 구입하고.. 한 번은 주둥이 파손.. 한 번은 주둥이 클립하고 뚜껑 파손..
먼지통 헤드 1번 구입. 이건 클립 파손..
헤드브러시 세트 1번 구입 이건 오래전에 모터 전원 단선된거 어찌 이어 붙였는데 이젠 바퀴가 자주 빠져.. 그냥 새로 구입.
그래도 보니까. 먼지통은 꾸준히 개선한 것 같고.. CV6하고 CV6+랑 호환도 되고..
헤드브러시도 CV6용도 초기형과는 다르게 브러시도 넓어지고.... 다음엔 CV6+용으로 구입할까.. 싶기도 합니다.
정상적으로 사용해도 조금씩 파손되는 게 맘에 안들고.. 관련해서는 AS도 안해주는 건 더 맘에 안 드는데
그래도 부품이 계속 나와주니 통째로 새로 사서 버려야할 일은 없어 좋네요. 유사 다른 회사 제품이었으면.. 벌써 버렸을듯..
계속 조금씩 잔금쓰면서 써야하나 봅니다... 자기합리화중
(이미 부품대가 완제품 가격 가까이...)
그래도 바꾸면 새 것되니... (자기합리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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